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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WASH OFF PROPERLY

여름철 피부 관리는 잘 지워지지 않는 선크림과 메이크업을 어떻게 씻어내느냐에서 출발한다.

MAGICAL 
HOLY WATER
화보 촬영이 끝난 후 모델들이 진한 화장을 단숨에 지워내는 초간단 비법이 있다. 바로 미세 입자인 미셀라가 함유되어 피부 표면의 노폐물을 흡착하는 마법 같은 물, 클렌징 워터를 사용하는 것이다. 주말 밤 신나게 놀고 만취해 집에 들어왔는데 세안이 너무 귀찮고 힘들 때, 화장솜에 클렌징 워터를 충분히 적셔 피붓결 을 따라 닦아내자. 눈 화장을 했다면 15초 정도 올려뒀다가 닦아내면 되고 물로 2차 세안을 하거나 또는 하지 않아도 문제 없다. 클렌징 오일보다 가볍고 클렌징 폼의 건조함은 찾아볼 수 없어 피부 관리 좀 한다는 남자들의 선반에 하나씩은 있는 아이템이다.
1 단 열 가지 성분으로 구성되어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하기 좋다. ‘미셀라 클렌징 워터’ 250ml 유리아쥬. 2 허브 티 콤플렉스가 피부 스트레스까지 해소한다. ‘클렌징 허브 워터’ 200ml 빌리프. 3 다마스크 장미꽃수가 피부에 활력을 주고 식물성 미셀라 성분이 피부 지질막 손상을 막는다. ‘페탈로즈 클렌징 워터’ 200ml 눅스.
4 오트밀 추출물이 클렌징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해준다. ‘스킨 세이버 에센셜 퓨어 클렌징 워터’ 400ml 숨:37도. 5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있는 향료가 없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닥터벨머 데일리 리페어 클렌징 워터’ 300ml더페이스샵. 6 피지 조절용 클렌징 워터로 피부의 번들거림과 성인 여드름을 예방한다. ‘세비엄 H2O’ 250ml 바이오더마.

CLEAN AND PURIFYING
기온이 높아지면서 덩달아 땀과 피지 분비도 왕성해지고 이로 인해 넓어진 모공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비롯한 메이크업 제품의 노폐물이 남기 십상이다. 많은 남자들은 왠지 거품이 얼굴에 닿아야 제대로 세안한 것 같다고 여기는데, 여름에는 딥 클렌징을 도와주는 제품에 주목하자. 보통 여자들은 폼 클렌저를 2차 세안용으로 많이 쓰지만 남자들은 그루밍족이 아닌 이상 사계절 내내 아무 폼 클렌저나 사용한다. 이러한 귀차니즘까지 해결해줄 부드럽지만 강한 폼 클렌저를 소개한다.
1 살리실릭산이 모공 노폐물을 세정하고 하마멜리스 추출물이 일시적으로 모공을 축소시킨다. ‘티쀼르 클레이 2in1 클렌저’ 125ml 비오템 옴므. 2 크기가 다른 두 가지의 알갱이 입자가 부드럽게 모공을 청소한다. ‘이부키 퓨리파잉 클렌저’ 125ml 시세이도. 3 젖산 성분이 불필요한 각질 제거와 함께 딥 클렌징을 돕는다. ‘파슬리 씨드 페이셜 클렌저’ 200ml 이솝.
4 얼굴을 포함한 전신에 사용 가능한 젤 타입 클렌저로 민감하고 자극받은 피부를 보호하면서 말끔히 세정하기 좋다. ‘시카플라스트 라방 B5’ 200ml 라로슈포제. 5 사과 추출물의 유기산과 비타민 성분이 각질을 부드럽게 케어한다. ‘애플 씨드 딥 클렌징 폼’ 150ml 이니스프리. 6 미세하고 풍부한 거품의 딥 클렌징 효과와 칼렌듈라 추출물의 진정 효과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칼렌듈라 꽃잎 클렌저’ 230ml 키엘.

Editor ROH HYUN JIN Photographed TOPIC IMAGES · assistant HONG JUN SEOK

2017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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