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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LIFE IS PLAYGROUND

삶의 모든 순간을 생동감과 상쾌한 향기로 가득 채워줄 디올 옴므 스포츠.
‘디올 옴므 스포츠 오 드 뚜왈렛’ 125ml 디올.
‘스포츠’ 하면 일반적으로 떠오르는 단어가 몇 가지 있다. 경쟁, 운동, 치열함 등. 하지만 디올 옴므가 받아들인 느낌은 달랐다. 디올의 퍼퓨머 크리에이터 프랑수아 드마쉬는 스포츠를 단지 승리를 위해 경쟁하는 레이스가 아닌 ‘사랑 또는 즐거움과 같은 감정, 꿈으로 가득 찬 삶’으로 받아들였고 그 철학을 상징하는 향수 ‘디올 옴므 스포츠’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2017년 그는 에너제틱하고 미묘한 변화를 담아 디올 옴므 스포츠를 재탄생시켰다.
DIOR HOMME SPORT
NOTE 새로워진 디올 옴므 스포츠는 디올 옴므의 아이덴티티인 섹시하고 우디한 노트를 그대로 유지하는 동시에 활기찬 프루티 노트와 스파이시한 향을 더해 생동감이 넘치는 상쾌한 향으로 변모했다. 먼저 톱 노트는 달콤한 향의 블러드 오렌지와 은은한 세드라 에센스가 어우러진 시트러스 향으로 시작된다. 여기에 레몬 향을 내는 엘레미 노트를 강조하기 위해 디올 옴므 라인 특유의 아로마틱-스파이시를 그대로 유지했고 프루티 노트에 담긴 자연적 휘발성을 보완하기 위해 핑크 페퍼콘과 너트메그를 사용해 지속력을 높였다. 톱 노트를 지나면 허트 노트가 은은하게 퍼지는데, 햇빛을 듬뿍 받은 과일과 나무의 향이 풍겨 나오고 머스크 향이 어우러져 베이스 노트를 돋보이게 하는 섬세한 역할을 한다. 베이스 노트는 드라이한 송진 향이 나는 아이티 베티베르와 밀키한 샌들 우드 향을 조합한 다음 그레이프 프루트 향을 더해 베티베르의 흙 향을 완화해주고 은은한 배 향이 엘레미 노트의 레몬 향을 달콤하게 감싸준다.
CAMPAIGN 디올 옴므 스포츠 캠페인은 이러한 향의 특징을 정적인 동시에 역동적이고 우아한 느낌을 주는 비주얼로 재현해냈다. 패션 사진작가 피터 린드버그가 포착한 디올 옴므의 이미지들로 이루어진 캠페인은 단호한 표정, 뉴욕, 역동적인 움직임, 변함없는 모습, 자유에 대한 갈망을 표현한다. 캠페인 이미지에 나타난 디올 옴므의 스포츠 정신은 과시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남성미를 상징한다.
FOR REAL MAN
남자의 피부는 여자의 피부보다 25% 정도 더 두껍기 때문에 유분도 더 많을 수밖에 없다. 게다가 요즘처럼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 오염도를 매일 확인해야 하는 환경에서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때문에 남자들은 다양한 피부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한 번에 해결해줄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을 찾게 된다. 
디올 옴므의 ‘더모 시스템 포어 컨트롤 퍼펙팅 에센스’는 남자들의 근본적인 피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다. 우선 감초, 인삼, 후추 추출물이 함유된 스킨 에너자이저 성분이 모공을 케어하고 피지 분비를 조절해 피부 광채를 향상시킨다. 또한 피부 위에서 작용하는 블러 에이전트는 즉각적으로 피부의 요철과 모공을 가려준다. 빠르게 흡수되는 텍스처는 잔여감을 남기지 않고 고유의 파우더 머스크 향으로 사용감을 좋게 만든다. 남자를 위한 심플하고 효과적인 디올 옴므 스킨케어 라인을 대표하는 제품이다. ‘디올 옴므 더모 시스템 포어 컨트롤 퍼펙팅 에센스’ 50ml 디올.

Editor RYU MIN JEONG Photographed DIOR

2017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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