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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OUT THERE

무작정 밖으로 나간다. 산으로, 들로, 거리로. 여름이니까.
PICK  A CHARM ON MY WAIST
셔츠와 데님 팬츠의 조합은 언제나 옳다. 여기에 허리춤에서 빛나는 참을 곁들이면 어떨까. 이번 시즌 그리고 다가올 가을 시즌에도 참은 꾸준히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으로 루이 비통은 브랜드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얻은 다양한 디자인의 키홀더와 백 참을 계속 출시하고 있고, 발렌티노는 2017년 프리 폴 컬렉션에서 실버 컬러 체인 벨트 참을 선보였다. 똑같은 셔츠와 데님 팬츠를 입더라도 다른 디자인의 참 을 활용하면 매번 색다르게 연출할 수 있다. 키홀더와 백 참은 가방 없이 단출하게 외출에 나선 날에도 유용하다. 작은 소지품을 키홀더에 걸거나 동전 지갑 형태의 백 참에 넣으면 깔끔하고 편리하다. 장식적인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능적인 면도 있다는 말이다. 이처럼 키홀더를 비롯한 각종 참은 옷차림이 간소해지는 여름에 제 역할을 톡톡해 해내는 에센셜 아이템이다. 올해부터는 셔츠, 데님 팬츠 그리고 참. 이 세 아이템의 조합을 잊지 말 것.

1 셔츠 준지, 데님 팬츠 구찌, 블랙 키홀더 루이 비통, 벌 모양 백 참 코치. 2 셔츠 올세인츠, 데님 팬츠 루이 비통, 키홀더 헨더 스킴 바이 아이엠샵. 벨트 참 발렌티노 가라바니.

Editor KIM YE JIN Photographed KONG YOUNG KYU, LEE YONG IN

2017년 6월호

<저작권자 © 로피시엘 옴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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