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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SUNGLASSES ON

주목받는 선글라스 브랜드 ‘일레스테바’의 수장, 대니얼 실버맨과 나눈 10문10답.
L’officiel Hommes(이하 LH) 한국 방문은 몇 번째인가? 한국을 방문한 이유도 궁금하다.
Daniel Silberman(이하 DS) 아시아 시장 중에서도 한국고객은 유행에 민감한 편이다. 이러한 한국 고객이 무엇을필요로 하는지 이해하기 위해 1년에 한 번은 한국을 방문하려 한다. 그들이 어떤 것에 끌리고, 어떻게 하면 우리 제품이 다가갈 수 있는지를 끊임없이 연구한다.

LH <로피시엘 옴므> 독자들에게 일레스테바를 소개한다면?
DS 합리적인 가격의 선글라스를 만들고 싶어 일레스테바를 설립했다. 일레스테바의 모든 제품은 이탈리아 장인의 정교한 손끝에서 탄생한다. 최고급 아세테이트,대나무, 천연 물소뿔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빈티지하면서도 앞선 디자인을 선보인다.

LH 일레스테바의 선글라스 중 대표적인 제품과 가장 애정이 가는 제품은?
DS 하나를 고르기 어렵지만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레오나르드 2(Leonard 2)를 꼽고 싶다. 인기가 많을뿐더러 일레스테바 특유의 동그란 프레임이 특징이다. 가장 사랑하는 제품은 윈우드(Wynwood), 보카(Boca), 마스크(Mask)다.각 제품 모두 모델마다 특유의 디자인과 독특한 소재를 혼합한 점이 마음에 든다.

LH 위에서 소개한 다양한 소재의 활용 외에 일레스테바만의 자랑거리를 말해달라.
DS 우리는 제품의 질을 최우선시하기 때문에 모든 자재를 이탈리아에서 수입한다. 사실 ‘Made in Italy’로 표기된 선글라스는 대부분 다른 곳에서 제작된 후 단지 이탈리아에서 조립만 이루어진 것이다. 이와 달리 일레스테바 제품은 100% 이탈리아의 장인 손으로 만든다.

Editor LEE SU BIN Photographed KWAK DONG WOOK

2017년 5월호

<저작권자 © 로피시엘 옴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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